커뮤니티에는 서현진과 양세종이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되어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과 양세종은 브이를 하며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현진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지난 21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마지막 회에서는 현수(서현진 분)와 정선(양세종 분)이 사랑의 결실을 맺고 현수와 홍아(조보아 분)의 드라마는 성공, 정우(김재욱 분)의 사업이 번창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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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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