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김구라가 언급한 내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썸? 그거 싸먹는 건가요?' 특집으로 가을을 맞아 외로운 솔로인 김종민 신봉선 라이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라이머는 "김동현(김구라 아들)이 도끼, 쌈디랑 친하다"라며 도끼를 언급했다.
이에 김구라는 "개인적인 의견으로 도끼 가사는 다 19금이다"라며 도끼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드러냈다.
![]() |
김구라는 윤종신의 "도끼 마음에 안들어요?"라는 질문에 "아니 물론 스웨그(멋, 약간의 허세)이긴 합니다만, 어쨋든 이게 너무 향락적지 않나"라고 답해 도끼의 스타일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한편, 복수의 매체에 의하면 인기 래퍼 도끼의 차 페라리가 대포차로 거래될 뻔한 상황에서, 도끼의 빠른 판단력과 기지로 일당의 덜미가 잡혔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