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15년 9월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하고 업무를 추진해 지난 14일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이와 관련 시는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놀이문화를 개선하고자 실수요자인 아동의 의견이 반영된 아동참여놀이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8월 관련부서 공무원, 학부모, 아동관계자 및 어린이청소년의회 등으로 구성된 TF팀을 구성하고 지난 9월 2차례 '아산아 놀자' 캠프를 개최해 아동의견을 수렴했다.
아동참여놀이터로 첫 번째로 조성되는 공원은 아산시 용화동 711번지에 소재한 제37호 공원으로 주변에 용화초등학교, 용화중학교와 주공3단지, 모아미래도아파트 등이 위치해 있으며 1997년에 조성되어 시설이 노후화되어 보수 등이 필요한 곳이다.
이에 아산시는 아동참여공원 조성 후 가장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근 용화초등학교 학생 및 관계자, 주공3단지 및 모아미래도아파트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게 됐다.
시 관계자는 "본 설명회에 대상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좋은 의견을 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아산=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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