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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는 한국사 취득등급에 따라 가산점을 반영한다. 영어 영역은 올해부터 절대평가로 전환돼 감산점을 반영하기로 했다. 수학 가, 나형이 모두 지원 가능한 학과의 경우 가형 응시자에게 가산점 20%를 부여한다. 해양안보학전공은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해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3개 합산 9등급 이내여야 한다.
한밭대는 가군과 나군에서 주간을, 다군에서 야간을 모집한다. 공대 중심의 대학으로 자연계열 지원시 수학 가형과 과학탐구 영역 점수가 높은 학생들이 유리하다. 자연계열의 경우 수능 수학교과 반영비율이 35%다. 수학 가형 선택 시 취득 백분위 점수의 20%, 과학 탐구 선택 시 취득 백분위 점수의 10%를 가산해 점수를 산출하고 있다.
한남대는 가군과 나군에서 모집하며 영어는 필수 반영과목이다. 국어, 수학, 탐구 중에서 백분위 성적이 높은 2과목을 선택해 반영한다. 일반전형에서 인문, 자연계열은 수능성적 100%로 선별한다. 예능계열 반영비율은 수능 40%, 실기 60%다.
목원대는 가, 나, 다군 모두에서 모집한다. 한국사는 가산점으로 부여하는데 1~6등급이 3점, 7등급은 2.5점, 8등급은 2.0점, 9등급은 1.5점을 차등적으로 부여한다. 다군의 국어교육과의 경우 국어가 필수 반영이며 수학, 영어, 탐구영역 중 2개 영역을 선택한다. 같은 군의 수학교육과는 수학이 필수 반영이며 국어, 영어, 탐구영역 중 2개 영역을 선택해 반영한다.
배재대는 국어, 수학, 영어 중 우수영역 2개를 70% 반영하며 제2외국어, 한문을 포함한 탐구영역 중 1개를 30% 반영한다. 가산점은 따로 없으며 한국사는 응시 여부만 반영한다. 몇몇 학과의 경우 올해 이름이 바뀌었으니 참고해야 한다.
대전대는 지난해와 과목별 수능 반영비율이 다르므로 유의해야 한다. 몇몇 학과들을 제외한 일반학과의 경우 영어는 필수 20% 반영이다. 나머지 국어, 수학, 탐구 영역 중 백분위가 높은 2개 영역을 선택해 40%씩 반영하니 수험생들은 전략적으로 지원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한의예과는 인문계와 자연계 모두 선발하니 한의예과 지망 수험생들은 눈여겨 볼만하다.
우송대는 나군과 다군에서 모집하고 있으며 모든 학과에서 영어를 필수로 한다. 한국사는 응시 여부만 확인하며 국어, 수학, 탐구영역 중 2개 영역에서 50%씩 반영한다. 탐구영역에서 직업탐구는 반영하지 않으니 참고해야 한다.
전유진 기자 victory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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