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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 여파로 당초 16일에서 일주일 연기된 23일 수능이 치러짐에 따라 정시모집 원서 접수 기간도 12월 30일~내년 1월 2일에서, 내년 1월 6~9일(3일 이상 접수)로 연기됐다. 194개 대학이 참여하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은 지난해 10만 3000여 명 대비 1만명 줄어든 9만 772명(전체 모집인원의 26%)을 선발한다.
해마다 수시모집 비율이 늘어나면서 정시모집 비율이 감소하는 추세지만, 대학마다 전형방법이 다른 만큼 원서 접수에 앞서 대학별 정시 모집요강을 꼼꼼하게 검토해야 한다.
▲충남대='가'군에서 718명, '나'군 515명을 정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만을 반영하고, 영어는 등급(감산점), 국어, 수학, 탐구(사회/과학/직업) 영역은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독어독문학과, 불어불문학과, 중어중문학과, 일어일문학과, 한문학과는 '제2외국어/한문' 취득 표준점수의 2%를 가산한다. 모집단위별 반영점수 비율은 인문계 국어 45%, 수학 25%, 탐구 30%, 자연계 국어 25%, 수학 45%, 탐구 30%, 사범계(인문계) 국어 45%, 수학 25%, 탐구 30%, 사범계(자연계) 국어 25%, 수학 45%, 탐구 30%, 국가안보융합학부 국어 45%, 수학 25%, 탐구 30%다.
▲한밭대= '가'군(주간) 228명, '나'군(주간) 278명, '다'군(야간) 140명 등 22개 모집단위(학과) 총 646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반영 방법은 백분위 점수를 반영하며, 2018학년도부터 절대평가로 변경된 '영어' 과목은 본교의 '영어 등급별 백분위 반영 기준'에 따라 등급별로 차등화된 점수를 반영한다. 반영 교과 및 비율은 자연계열 국어 20%, 수학 35%, 영어 30%, 탐구 15%이며, 인문계열은 국어 35%, 수학 20%, 영어 30%, 탐구 15%다. 경상계열은 국어 30%, 수학 30%, 영어 30%, 탐구 10%, 디자인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중 상위 두 과목을 각각 40%와 탐구 20%를 반영한다.
▲목원대='가'군(신학과, 영어교육과) 11명, '나'군(인문사회, 자연과학/공학, 사범(미술·유아)) 140명, '다군'(서비스경영, 무역, 경제, 중국, 경찰·법학, 수학, 정보통신, 국어교육, 수학교육, 역사학과)에서 45명을 모집한다. 모집단위별 반영점수비율은 가, 나, 다군 전모집 단위는 국어 40%, 수학 40%, 영어 20%, 탐구 40%다. 가군 영어교육과는 국어 20%, 수학 20%, 영어 60%, 탐구 20%, 다군 국어교육과 국어 60%, 수학 20%, 영어 20%, 탐구 20%, 다군 수학교육과 국어 20%, 수학 60%, 영어 20%, 탐구 20%다. 영어는 필수 반영되며, 국어, 영어, 수학 중 상위 2개 영역을 선택해 반영된다.
▲배재대=총 496명을 선발하며, 국어, 수학, 반영점수비율은 영어 중 우수영역 2개 70%, 탐구영역(제2외국어, 한문 포함 1개) 30%며, 가산점은 없다. 한국사는 응시 여부만 반영된다.
▲한남대=정시모집 일반전형으로 가군에서 460명, 나군에서 400명을 모집한다. 한남대는 영어 영역을 필수로 반영하고, 국어, 수학, 탐구 중에서 백분위 성적이 높은 2과목을 선택 반영한다. 일반전형에서 인문, 자연계열은 수능성적 100%로 선별한다. 예능계열 반영비율은 수능 40%, 실기 60%로 반영된다.
▲대전대='가'군 246명, '나'군 86명, '다'군 33명 등 50개 모집 단위 총 365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가, 나군에서 대부분의 모집단위를, 다군에서 미술계열 학과를 모집한다. 일반전형과 지역인재전형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수능 100%로 선발하며, 전형방법을 간소화했다.
▲우송대='나'군 82명, '다'군에서 201명을 모집한다. 나군과 다군의 전형요소는 수능 70%, 학생부 30%다. .수능성적은 국어, 수학, 탐구 중 택2 (탐구 1과목), 영어는 필수다. 한국사는 응시여부를 자격 기준으로 설정하고, 수학 '가'형은 가산점 10%가 부여된다.
정성직 기자 noa7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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