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홍만과 유승옥이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두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마치 연인같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최홍만의 몸집에 172cm 모델 유승옥이 한 순간 미니어처 바비인형이 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37·엔젤스파이팅)이 27일 복귀전에서 승리했다.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