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채영은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1986년생 동갑내기 클라라 이태임에 대해 “다 비슷비슷한 스타일”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셋 다 키 크고 다리다 길쭉길쭉한 편”이라면서 “솔직히 몸매로 주목받는 건 3년 후면 끝이라고 본다. 외형적인 매력은 한계가 있는 것 같다”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27일 밤 방송된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비행소녀'에서는 이채영의 일상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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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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