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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버 도로별 교통정보 |
건설노조가 서울 마표대교를 점거해 전면 통제에 들어갔다.
건설노조는 28일 '건설근로자법 통과 요구'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여의도에서 열린 '2017 건설 노동자 총파업 결의 대회'가 끝나고 전국건설노동조합 노조원들이 청와대를 향한 행진을 위해 마포대교를 점거한 것.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왜 애꿎은 시민들 불편하게 마포대교에서 저러냐(thou****)" "사전 신고된 점거 및 행진이 아니라면 누구라도 책임을 져야한다(Kyun******)" "퇴근길에 지하철 타야 됨(belo***)"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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