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한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올리브TV '2015 테이스티로드' 에서는 만수르 빌딩에 위치한 신상맛집을 방문한 박수진, 리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진은 신상맛집 내부를 살펴보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 때 외국인 손님들과 눈인사를 나눈 박수진은 리지에 "나 눈인사 했다"고 자랑했다. 이에 리지는 "끼 좀 부리지마"라고 노래를 불렀고, 박수진은 "끼 부리는 거 아냐. 원래 외국 사람들은 눈 마주치면 인사 하는 거야"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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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박수진의 '병원 중환자실 면회 특혜 의혹'을 제기한 A씨가 서울삼성병원 측의 해명에 반박하며 2라운드 공방으로 이어질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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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