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일승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아인, 변요한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변드윅. 용룡용. 변누나 귀여웠고, 황홀했고, 섹시했고, 매력 터졌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행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특히 옆에 있는 유아인의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28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극본 이현주·연출 신경수) 3, 4회에서는 김종삼(윤균상)이 억울하게 살인범이 된 사건의 전말이 공개됐다.오일승으로 위장한 김종삼은 신호 위반을 지적하러 온 경찰을 보고 크게 당황했다.그는 차 트렁크를 열어보라는 경찰의 지적에 도망을 치려했지만, 이때 곽영재(박성근)이 등장, 경찰의 차를 치고 달아나며 그를 위기에서 구했다.
경찰을 따돌린 곽영재는 김종삼의 행방을 찾아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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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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