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천우희의 영화에서의 한장면이 게재되어있다.
천우희는 과거 영화 '마더'에서 진구의 여자친구 미나역으로 출연해 베드신을 선보였다.
천우희는 이 영화에서 한공주에서 보여준 연기만큼이나 리얼한 베드신을 소화해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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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천우희는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노출 신을 찍은 후 부모님이 그 장면을 보고 우셨다는얘길 듣고 마음이 아팠다고 고백한바 있다.
한편, 천우희는 최근 종영한 '아르곤'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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