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출연 배우인 김우빈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우빈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배수지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김우빈은 지난 5월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한 상황이다.
'마스터'는 희대의 사기범 진회장(이병헌 분)과 그의 최측근 박장군(김우빈 분)을 추적하는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강동원 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 |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