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운세-토끼띠] 2017년 11월30일∼ 2017년12월6일

  • 운세
  • 띠별 운세

[띠별운세-토끼띠] 2017년 11월30일∼ 2017년12월6일

  • 승인 2017-11-30 13:41
  • 강화 기자강화 기자

 

4토끼

 

 

[띠별운세-토끼띠] 201711302017126

 

1130()

지난 것을 반성하고 원인분석을 해서 수정해 나간다면 차츰 발전하는 운세다남의 일에 지나치게 간섭 말고 자기 일에만 열중하라내 것이 아니면 쳐다보지도 말고 문서관계로 골치 아픈 일 생길 듯내 것은 내가 지킬 것.

 

121()

적은투자로 큰 경과를 얻을 수어렵던 일들이 순탄하게 풀리는 길운애정은 서로가 사랑하고 있으나 다소 시간이 필요한 시기다매매건은 마음은 급하나 지연되어 뜻을 이루지 못하는 격. 3 ` 5 ` 6월생 걱정한 것 풀릴 수.

 

122()

겸손이 지나치면 오히려 무시당할 수 있겠다매사를 자신 있게 행할 것세상에 자기만 외롭고 답답한 여자로 착각마라우물을 파려면 한 우물을 팔 것믿었던 사람이 정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격검정 ` 백색 삼가.

 

123()

겸손이 지나치면 오히려 무시당할 수 있겠다매사를 자신 있게 행할 것세상에 자기만 외롭고 답답한 여자로 착각마라우물을 파려면 한 우물을 팔 것믿었던 사람이 정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격검정 ` 백색 삼가.

 

124()

겉으로는 강한 것 같지만 속으로는 혼자서 고독할 때가 많다애정으로 인해서 시비가 있겠으니 대화로서 풀어라상대가 싫어하고 있는데 자존심도 없는가. 6 ` 7 ` 8월생 노란색과 뱀띠를 삼감이 좋을 듯.

 

125()

겉으로는 강한 것 같지만 속으로는 혼자서 고독할 때가 많다애정으로 인해서 시비가 있겠으니 대화로서 풀어라상대가 싫어하고 있는데 자존심도 없는가. 6 ` 7 ` 8월생 노란색과 뱀띠를 삼감이 좋을 듯.

 

126()

어려움은 지나가고 새로운 길이 열리는 운이다옛것을 잊고 새로이 노력하면 승승장구의 행운이 따를 듯자영업을 하는 사람 동 ` 북쪽 사람과 상의하면 힘이 되어주겠다. 1 ` 2 ` 3월생 푸른색과 붉은색이 길함.

 

자료제공= 구삼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충남 통합논의"…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2.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3. '물리적 충돌·노노갈등까지' 대전교육청 공무직 파업 장기화… 교육감 책임론
  4. 충남경찰 인력난에 승진자도 저조… 치안공백 현실화
  5. 대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열려
  1.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2. 대전충남 행정통합 발걸음이 빨라진다
  3. 대전 동구, '어린이 눈썰매장'… 24일 본격 개장
  4. 이대통령의 우주청 분리구조 언급에 대전 연구중심 역할 커질까
  5. [기고] 한화이글스 불꽃쇼와 무기산업의 도시 대전

헤드라인 뉴스


10·15부동산 대책 2개월째 지방은 여전히 침체… "지방 위한 정책 마련 필요" 목소리

10·15부동산 대책 2개월째 지방은 여전히 침체… "지방 위한 정책 마련 필요" 목소리

정부 10·15 정책이 발표된 지 두 달이 지난 가운데, 지방을 위한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 3단계가 내년 상반기까지 유예되는 등 긍정적 신호가 나오고 있지만, 지방 부동산 시장 침체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서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누적 매매가격 변동률(12월 8일 기준)을 보면, 수도권은 2.91% 오른 반면, 지방은 1.21% 하락했다. 서울의 경우 8.06%로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린 반면, 대전은 2.15% 하락했다. 가장 하락세가 큰 곳은 대구(-3...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대·국현 대전관… 대형 문화시설 `엇갈린 진척도`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대·국현 대전관… 대형 문화시설 '엇갈린 진척도'

대전시는 오랜 기간 문화 인프라의 절대적 부족과 국립 시설 공백 속에서 '문화의 변방'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민선 8기 이장우 호(號)는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대형 시설과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확충 사업을 펼쳤지만, 대부분은 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이 때문에 민선 8기 종착점을 6개월 앞두고 문화분야 현안 사업의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대전시가 내세운 '일류 문화도시' 목표를 실질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프라 확충보다는 향후 운영 구조와 사업화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는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중도일..

내란특검, 윤석열·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 충청 대거 기소
내란특검, 윤석열·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 충청 대거 기소

12·3 비상계엄 사태에 적극 가담하거나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충청 출신 인사들이 대거 법원의 심판을 받게 됐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한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은 180일간의 활동을 종료하면서 15일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의한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노상원 등 충청 인사 기소=6월 18일 출범한 특검팀은 그동안 모두 249건의 사건을 접수해 215건을 처분하고 남은 34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넘겼다. 우선 윤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 ‘헌혈이 필요해’ ‘헌혈이 필요해’

  •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