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사진 한 장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과거 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티, 학예회 하는 줄, 이게 모라구 다들 신났어, 내가 지금 해줄 때가 아닌데..나름 드레스 코드는 소녀시대 콘셉트, 웃프지만 그래도 행복함 소중한 사람들과 소중한 시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연예계 절친들이 배용준 박수진 부부를 위한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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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울음소리조차 제 힘으로 낼 수 없는 위독한 아이들에 비해 울음소리가 우렁찼던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아이가 퇴원 때까지 A셀에 입원하면서 생과 사를 오가는 고통 속에 있는 다른 위독한 아이가 입원하지 못해 밀려났다는 사실에 분노와 원망이 쏟아지고 있다.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배우 배용준(45)·박수진(32) 부부의 신생아 중환자실 특혜 논란 조사 요청이 올라왔다.
현재 유명한 맘 카페와 박수진의 인스타그램에는 비난글이 끊이지를 않고 있다.
"삼성병원 큰병원이 진짜 충격이다(74r**)", "연예인이 벼슬이냐?(jeb**)","정말 소름 돋는다ㅜ(svds*)", "A셀은 진짜 위급한 아이들 8명만 들어가는거 모르나?(vscq2**)", "이건 사과해서 될일이 아닌듯(13gsdv**)","그 부모 마음 생각하니 가슴이 찣어진다(beb**)", "해당 글쓴 사람의 아이는 하늘나라로 가고ㅠㅠ(153**)","연예인 특혜 말이되?? 짜증난다(6ac**)", "A셀에서 모유수유? 진짜 심하다(nwe**)"등 수많은 비난의 댓글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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