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캐리, 스컬과 다정한 사진 눈길.."스컬 매니저가 머라이어캐리 오빠"

머라이어캐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계적인 뮤지션 머라이어캐리와 우리나라 레게 뮤지션 스컬이 다정한 모습으로 있는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머라이어캐리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로 카레라를 응시하고 있다.
시선을 사로 잡는다.

과거 '안녕하세요'에서는 스컬이 하하와 함께 출연해 자신의 매니저가 머라이어 캐리의 오빠라는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머라이어 캐리를 만난적도 있는데 너무 잘해줬다"며 "콘서트 대기실에서 친한척을 하고 싶었는데 차마 손을 그분 어깨에 올리지는 못했다"는 사실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바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와 브라이언 타나카 커플을 둘러싼 루머가 제기됐다. 최근 매거진 Life & Style은 “브라이언 타나타가 머라이어 캐리의 재산을 탕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