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방에 출연한 산다라박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그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필리핀에서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한국 교포 산다라박은 2004년 5부작으로 방영된 KBS <인간극장- 내 이름은 산다라 박>을 통해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07년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2009년 투애니원으로 데뷔, 오늘날의 K팝 스타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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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지금과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동안 미녀의 대명사인 만큼 뚜렷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미소가 눈에 띈다.
한편, 산다라박은 오는 2일 MBC 예능 '세모방'에서 그만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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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