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에 출연한 서민정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뉴욕에서 일어났던 재미있는 스토리를 언급 한 것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서민정은 "처음엔 뉴욕이 무서워서 해가 지면 나가지 않았다. 또 결혼 반지를 끼면 손가락을 잘라간다는 소문이 돌아서 검은색 비닐봉지에 소액만 넣고 운동화를 신고 나갔다. 당시 '하이킥' 이후라 저를 많이 알아봤는데 고생하고 사는 줄 알더라"며 일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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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방인’에서는 미국 뉴욕에서 11년째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배우 서민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서민정의 뉴욕 집이 처음으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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