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가 실시간 검새거에 오르면서 그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서희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서희는 송중기 곁에서 사랑스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에서는 장서희가 최다 인원의 외국인 메이트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게스트의 방문을 기다리며 안절부절 못하던 장서희는 ‘서희 하우스’의 규칙으로 “발을 잘 닦으면 좋겠다”라고 고백해 폭소를 모았다. 그는 "평소 요리를 잘 하냐"는 질문에 "요리는 잘 못한다"고 밝혔다. 이에 메이트들에게는 아침식사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고 하자 "메이트들에게 아침은 꼭 만들어줄 것"이라며 할 수 있는 요리로 김밥과 누룽지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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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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