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효범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SBS ‘불타는 청춘’에서 신효범은 김국진을 놀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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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범은 “남편 있으면 아침에 이렇게 싸우면 재밌겟다. 우리 일주일만 살아볼까?”라고 말한 후 이내 “아참, 넌 쌔삥(새 거)이 아니지”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그러자 김국진은 “그게 아침부터 할 소리야? 들어가”라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3일 방송된 SBS ‘다시쓰는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에서는 갑자기 결성된 ‘쉰건모 장가 보내기 위원회’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효범과 마야가 후보군에 올랐고, 신효범과 통화에 성공한 위원회는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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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