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태진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태진은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여신같은 미모로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윤태진 스포츠 아나운서는 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무대응이 답이라 생각했어요.이것도 관심이고 사랑이겠지 싶어서요. 허황된 이야기들도 저번보다 강도가 더 심해졌습니다. 저를 응원해서든 싫어해서든 그만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건 저에게 정말 공포예요. 저번에도 이랬을 때 죄 없는 지인들 피해보고 제가 제 집을 오가면서 한참을 고생했습니다. 어떻게 하겠다는 게 아닙니다. 제발 그냥 그만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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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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