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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뉴스 화면 캡처) |
인천시 옹진군의 소청도에서 선명 미상의 상선이 침몰된 가운데 누리꾼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4일 오후 소청도 남서방 54마일 공해상에서 선명 미상의 상선이 침몰해 선원 10명중 7명은 구조됐으나 3명이 실종됐다.
사고 현장에는 상선에서 떨어져나간 컨테이너 10여개가 발견됐고 현재 상선은 한국 선적인지와 승선 인원은 몇명인지 확인되지 않았다.
이 사실을 접한 누리꾼은 "실종자 얼른 무사 구조되길 바랍니다"(hjoo****), "여기는 또 무슨 일이래"(poiu****), "이틀 연속 안좋은 일이 생기네요"(miju****), "날도 추운데 실종자분들 얼른 구조됐으면"(boky****)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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