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일승’ 윤균상, 위기 상황 속 번뜩이는 기지 발휘…‘비자금 천억 행방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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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일승’ 윤균상, 위기 상황 속 번뜩이는 기지 발휘…‘비자금 천억 행방 알고 있다’

  • 승인 2017-12-04 22:26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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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의문의 일승' 방송화면 캡처
‘의문의 일승’에서 윤균상의 영특함이 빛났다.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극본 이현주 연출 신경수)’에서는 4일 김종삼(윤균상 분)이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김종삼은 의문의 사내들에게 구타를 당하며, 목까지 졸리고 있었다.

이들은 김종삼이 처음 탈옥했을 당시 오일승을 시체를 처리하려고 했던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김종삼이 오일승이 타고 있던 차를 탈취해 가버리는 바람에 시체가 훼손됐던 것.

이에 이들은 김종삼을 죽여 오일승과 대체하려고 했다. 그러나 김종삼은 오일승이 숨겨뒀던 비자금 천억원의 행방을 알고 있다고 이들에게 말했다.

멈칫한 이들에게 김종삼은 "여기 이거 보물지도"라며 "뭐하냐 너네 보스한테 전화 안하고"라며 자신을 풀어주는 것과 함께 신분 세탁을 요구했다.

국수란(윤유선 분)은 모든 상황을 보고 받은 뒤, 김종삼을 이용하기 위해 본격적인 판을 그리기 시작했다.

첫회부터 긴박한 전개를 보였던 ‘의문의 일승’에서 윤균상은 화려한 액션까지 선보이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윤균상은 번뜩이는 기지까지 지닌 김종삼을 완벽 소화, ‘의문의 일승’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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