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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사무엘 인스타그램 출처 |
사무엘이 과거 방송에서 강다니엘의 코골이를 폭로한 사실이 화제다.
지난 8월 사무엘은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당시 비하인드를 들려줬다.
그는 “한방에 6~7명이 사용한다”면서 “인원이 많다보니 발냄새가 심하다. 비염이 있는데 뻥 뚫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형들 코고는 소리가 심해 힘들었다”면서 가장 코골이가 심한 멤버로 강다니엘을 꼽았다.
한편 사무엘은 솔로 가수로 앨범 발매는 물론 예능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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