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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
배우 강문영이 블락비 지코와의 의외의 친분을 드러냈다.
과거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원도 춘천을 찾은 청춘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강문영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내가 이 아이를 태어날 때부터 봤다. 내 친한 동창의 아들”이라고 말했다.
전화 연결을 한 사람은 바로 블락비 지코였다. 강문영은 지코에 “‘불타는 청춘’에서 공연한다. 내가 자랑스러운 조카 자랑을 좀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지코는 “문영 이모는 강한 이모”라고 말하며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의외의 인연에 시청자들과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놀라워 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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