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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의 배우 차태현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에 출연해 유쾌함을 선사한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극 중 자홍 역으로 분한 차태현은 오늘(6일) 오후 2시 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이날 방송을 통해 청취자들을 찾는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서 차태현은 '신과함께-죄와 벌'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시원하게 공개한다.
연예계 대표 입담꾼인 컬투와 차태현의 만남이 나른한 오후 라디오를 듣는 청취자들에게 유쾌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예비 관객들의 기대 속에 12월 2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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