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배지현, 빨간색 미니 초밀착 원피스 입고 아찔한 각선미 뿜뿜 "류현진이 이모습에 반했나?"

배지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지현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진현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붉은색 초밀착 미니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완벽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류현진은 6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7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류현진은 내년 1월 5일 배지현 아나운서와 결혼한다. 이에 대해 류현진은 "이제 혼자가 아닌 생활을 한다. 책임감도 생길 것 같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분야에서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진 아나운서가 "프로포즈는 했느냐"고 질문하자 류현진은 "아직 프로포즈는 하지 못했다"라면서 "며칠 내로 프로포즈를 준비하고 있다. 여기서 보여드릴 수는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