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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비 인스타그램 |
가수 겸 배우 비가 '주간아이돌'에 출연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헐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비를 극찬한 방송장면이 재조명됐다.'
안젤리나 졸리는 과거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 비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안젤리나 졸리는 2010년 MTV ‘무비 어워즈’에서 비와 함께 최고 액션스타상 후보에 오른 것에 대해 자신이 후보에 오른 줄은 몰랐지만 “(비의 수상이)대단하다”고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인터뷰에서 졸리는 첫 방한했을때의 한국의 모습에 대해 “인상적이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첫 방문이었는데 독특하고 아름다운 곳이었다”고 회상하면서 “더 머물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졸리는 과거 “나의 자녀들이 비를 좋아하며 나 또한 비가 쿨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비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 해 히트곡을 총망라한 랜덤 플레이 댄스를 선보여 이목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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