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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억의 밤' 스틸컷 |
영화 '기억의 밤'이 꾸준한 입소문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기억의 밤'은 지난 6일 일일관객수 5만8274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74만 3181명이다.
'기억의 밤'은 배우 김무열과 강하늘의 역대급 호흡을 발산, 한 시의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완벽한 열연과 장항준 감독의 빈틈없는 스토리가 완벽한 앙상블을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이날 1위는 '꾼'이 7만3890명을 동원, 3위는 '오리엔트 특급 살인'이 3만6161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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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