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한서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그의 사진이 시선을 집중 시킨다.
한서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찔한 몸매를 과시하는 비키니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서희는 비키니를 입고 굴욕없는 완벽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한편, 한서희는 2012년 방영됐던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3’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 9월 항소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원이다.
이후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한 후 하리수, 유아인 등과 설전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 |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