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 알림e’, 이용에 어려움 느낀 누리꾼들 “보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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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 알림e’, 이용에 어려움 느낀 누리꾼들 “보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 승인 2017-12-07 16:45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성범죄자 알림
사진=성범죄자 알림e 홈페이지

 

성범죄자의 정보를 알 수 있는 ‘성범죄자 알림e’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성가족부에서 운영하는 ‘성범죄자 알림e’는 휴대전화로 앱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성범죄자 알림e’에서는 성범죄자의 주소지, 얼굴, 신상정보 등을 조회할 수 있으며 개인정보 활동에 대한 동의를 거쳐 아이핀, 공인인증서, 휴대폰 등으로 실명인증을 하면 되지만 복잡한 절차임은 분명하다.

 

또한 이런 복잡한 과정을 거치더라도 쉽게 접속할 수 없는 상황에 누리꾼들이 답답함을 표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계속 에러뜨고 보라는거냐 말라는거냐” “개인정보 입력은 왜 하는거냐” “쉽게 볼 수 있게 만들어라” “실행이 왜 이렇게 느리지” 등의 반응이 있는가 하면 “지금은 접속이 많으니 느리겠지” “그래도 내 주변 성범죄자 확인할 수 있으니까 좋다” 등의 반응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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