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진윤희, 오페라대상 클래식타임즈상 수상…‘실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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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진윤희, 오페라대상 클래식타임즈상 수상…‘실력 입증’

  • 승인 2017-12-07 17:17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진윤희_오페라대상2
(사진제공=도너츠뮤직앤)

소프라노 진윤희가 제10회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으며 그 실력을 입증했다.
 
진윤희는 고혹적인 외모와 풍부한 감성, 따뜻하면서도 우아한 음색과 풍성한 중음과 매혹적인 고음으로 지난 해 CTS기독교 TV상을 수상 받은 바 있다.

이어 지난 6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10회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시상식에서 클래식타임즈상을 수상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레제로 소프라노로서 자리매김했다.
 
‘대한민국 오페라대상’은 소프라노 홍혜경과 신영옥, 메조소프라노 최승현, 백재은, 베이스 연광철, 테너 엄성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들이 수상자로 거쳐 지나간 국내 유일의 오페라 관련 시상식이다.

또한 지난 달 2일 첫 크로스오버 정규 앨범인 ‘The Forest’를 발표하고 클래식과 성악의 대중화에 앞장서 화제를 모은 진윤희는 오는 11일부터 13일 사흘간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개최되는 오페라 ‘라보엠’의 무제타 역으로 출연해 매력적인 음색을 선사할 것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진윤희는 소프라노 김지현, 우수연, 테너 강신모, 김정규 등 수상자들과 내년 2월 20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제10회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수상자 특별출연 명품 오페라 갈라 콘서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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