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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A '도시어부' 영상 캡처 |
‘도시어부’ 팀이 갯바위 감성돔 낚시에 도전하는 가운데 박진철 프로가 황금배지에 도전할 예정이다.
오늘(7일) 방송되는 채널A ‘도시어부’ 에서는 도시어부 3인방인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과 박진철 프로의 무모한 대결이 성사될 것으로 보여 기대가 모아진다.
‘도시어부’ 선공개 영상에서 박진철 프로는 “이때까지 낚시에 비해서 (갯바위 감섬동 낚시는) 가장 어려운 낚시다” 라고 운을 떼자 이경규는 “한 번 붙어봅시다”라며 박진철 프로를 도발했다.
이에 박진철 프로가 황금배지를 조건으로 걸고 대결을 받아들여 최후의 승자가 누가 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채널A ‘도시어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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