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밤’, 관객들 호평 속 박스오피스 2위…‘흥행 순항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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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밤’, 관객들 호평 속 박스오피스 2위…‘흥행 순항 中’

  • 승인 2017-12-0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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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밤 포스터3
(사진=영화 '기억의 밤' 포스터)

영화 ‘기억의 밤’(감독 장항준)이 흥행 순항을 알렸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기억의 밤’은 지난 7일 하루 동안 648개의 스크린에서 5만 161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79만 4951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개봉 10일째 박스오피스 2위의 영광을 이어나가고 있다.

‘기억의 밤’은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김무열 분)과 그런 형의 흔적을 쫓다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강하늘 분)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사건의 진싱를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영화다.

장항준 감독의 9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개봉 전부터 수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던 ‘기억의 밤’은 강하늘, 김무열 두 배우의 열연으로 극강의 서스펜스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 ‘꾼’은 6만 9237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3위 ‘메리와 마녀의 꽃’은 4만 9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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