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이런 모습 처음이야...'워너원고'에서 개그감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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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이런 모습 처음이야...'워너원고'에서 개그감 발산

  • 승인 2017-12-09 00:43
  • 수정 2017-12-09 00:51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워너원고12081
사진=Mnet


그룹 워너원 멤버들이 8일 Mnet <워너원 GO 시즌2> 방송에서 개그 경쟁을 벌이며 눈길을 모았다.

이날 멤버들은 '워너원 서열 1위'를 두고 웃음참기대회를 개최, 멤버들을 웃기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주변에 있는 소품을 이용해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연출하며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하성운은 뽀글이 가발을 쓰고 골프를 치는 시늉을 해 멤버들을 웃겼고, 옹성우는 만화책을 보다 입에서 물을 쏟으며 폭소를 유발했다. 라이관린은 앞치마만 두른 모습으로 충격을 안겨줬다.

황민현은 평소 차분한 이미지와 달리 콧구멍에 두루마리 휴지를 꽂은 채 말을 타는 모습을 연출, 멤버들이 배꼽을 잡고 웃게 만들었다. 박우진은 아프리카 추장을 흉내내며 웃음을 자아냈고, 윤지성도 빨간 립스틱을 바른 채 춤을 추며 대미를 장식했다.

이에 대해 시청자들은 "아이돌의 자존심도 버리게 만든 개그욕심, 한참 웃었다", "꾸밈 없이 웃기려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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