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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효리네민박'홈페이지 캡처 |
‘효리네 민박’이 사생활 침해를 문제를 이겨내고 시즌 2로 돌아온다.
지난 8일 JTBC 측은 “‘효리네 민박 시즌2’를 제작키로 최종 확정. 내년 1월 촬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도 손님은 일반인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에 ‘효리네 민박2’의 민박 예약 신청은 7만 5천 여 건을 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전 편의 신청인 수인 2만 5천여 건에 비하면 무려 3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앞서 최고시청률이 10%에 달하며 JTBC 예능의 새로운 역사를 쓴 ‘효리네 민박’의 힘을 증명하고 있는 셈.
한편 ‘효리네 민박’ 전 편에서 아르바이트 생으로 활약했던 아이유는 참여하지 않는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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