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아나운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사유리가 언급한 내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유리는 과거 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에서 배현진 아나운서과 있었던 일을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사유리는 "배현진 아나운서가 "사유리"라 반말로 자신을 불러 당황했다"라고 언급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사유리보다 4살 어린 1983년생이다. 사유리는 "배현진의 나이를 알고 "내가 4살 때 너는 이 세상에 없었다"며 화를 냈다"고 전했다.
한편, 'MBC 뉴스데스크'의 배현진 아나운서가 물러나고, 'MBC 뉴스'라는 이름으로 김수지 아나운서가 임시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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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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