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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URE'제공 |
‘아는형님’에 출연 중인 윤세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과거 윤세아는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기 전 제작발표회에서 “정글에서 실수한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어두운 곳에서 수영복을 급하게 갈아입다가 뭔가 흘리게 됐는데 당시 육중완이 주워서 가지고 있더라”며 육중완이 내게 와 “‘누나 이거 흘렸어’라며 돌려줬다. 그 이후 그 뭔가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윤세아가 출연하는 JTBC ‘아는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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