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내인생에 출연한 유인영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JTBC ‘아는형님’에선 볼티모어 김현수 선수와 배우 유인영이 출연했다. 이날 ‘나를 맞혀봐’코너에서 유인영은 “이번에 건강검진을 처음 받았는데 33년간 A형인줄 알았던 혈액형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게 됐다. A형이 아닌 AB형이었다”고 밝혔다. 어릴 적 A형이라고 들어서 그동안 A형인 줄 알았다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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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최도경(박시후 분)이 서지안(신혜선 분)에게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이날 최도경은 부모님에게 장소라(유인영 분)과 결혼하지 못하겠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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