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테이는 과거 MBC 드라마넷 '미인도'에 출연해 같은 고향 출신인 톱스타 김태희의 생일 파티에 초대돼 그녀에게 감미로운 노래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김태희의 남동생 이완과 고등학교 동창인 테이는 학창 시절부터 김태희와 친분이 있는것으로 알려진다.이에 김태희는 자신의 생일파티에 테이를 초대했고 테이에게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를 불러줄 것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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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김태희의 부탁에 테이는 그 어느 때보다도 감미롭게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한편,가수 테이의 소속사 대표 A(35)씨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9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후 1시께 성동구 금호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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