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꾼' 스틸컷 |
영화 '꾼'이 4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꾼'은 지난 9일 16만 896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356만 4201명.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여섯 명의 사기꾼들의 팀플레이를 다룬 영화로 배우들의 열연과 통쾌한 스토리가 시너지가 시너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뽀로로 극장판 공룡성 대모험'이 3위는 '기억의 밤'이 차지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