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윤세아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신-품 절친 하늘이랑! 어쩌다보니 깔 맞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
한편, 9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배우 윤세아(40)가 가수 선미의 ‘가시나’ 무대를 선보였다. 윤세아는 “장훈이 눈 감으라고 해”라며 부끄러운 듯한 모습을 보이더니 이내 돌변, 노래가 시작되자 날카로운 눈빛과 각 잡힌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