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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
역대급 캐스팅으로 촬영 전부터 화제를 모아온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 13명의 배우들과 함께한 릴레이 강력 추천 영상을 공개했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극 중 강림을 연기한 하정우의 멘트로 시작되는 영상은 영화에 대한 배우들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차태현은 영화의 씨앗이 된 탄탄한 원작을 언급해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역시 원작 못지않은 드라마를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김향기는 “자신의 살믈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하는 영화”라고 말했고, 이정재, 임원희, 김해숙은 영화가 전하는 전 세대 공감을 추천 포인트로 꼽았으며 “세대 불문하고 꼭 봐야할 영화”라고 강조했다.
또한 주지훈, 김동욱, 도경수, 오달수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한 ‘신과함께-죄와 벌’을 통해 아무도 본 적 없는 신세계와 만날 것을 적극 추천했다.
한편 ‘신과 함께-죄와 벌’은 오는 20일 개봉.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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