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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뭔X소리야" 방송중 돌직구 던진 사람은 누구?

승인 2017-12-27 18:39
수정 2017-12-27 18:42

온라인이슈팀

윤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언급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윤하가 '가장 못생긴 사람'을 고르는 과정에서 MC 탁재훈과 장동민을 두고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MC들은 윤하에게 "얼굴이 가장 대변 같은 사람을 고르라"고 조언했고, 윤하는 "친한 장동민이 이해해 줄 거다"라며 장동민을 선택했다.

이에 장동민은 "뭔 X소리야"라며 돌직구를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윤하는 27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5번째 정규앨범 ‘RescuE’를 공개한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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