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솔지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언급한 내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과거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 출연한 솔지는 한달 전 이사한 자신의 자취집 인테리어를 의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솔지는 여성듀오 투앤비로 활동할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솔지는 "투앤비 계약이 끝날 때쯤에 가수를 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나이는 차는데 돈을 못 벌었다. 투앤비 생활 5~6년 하면서 60만 원을 벌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솔지는 이어 "엄마에게도 죄송했다"며 "보컬 트레이너로 전향을 했는데, EXID 고음 파트를 담당할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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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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