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두암에 투병중인 배우 김우빈이 근황을 전하면서 화제가 되는 가운데 그의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우빈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절친 수지와 함께 달달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사람은 함께 드라마를 찍으면서 친해진 사이로 알려진다.
한편, 김우빈은 29일 자신의 팬클럽에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김우빈은 “첫 마디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펜을 들고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많이 놀라셨죠?”라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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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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