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퀴아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파퀴아오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파퀴아오는 자신의 아내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내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이 간다.
한편, 파퀴아오의 프로복싱 인생은 1995년 플라이급에서 출발했다.
1998년 WBC 플라이급 타이틀을 따냈고, 2001년 슈퍼밴텀급, 2008년 3월 슈퍼페더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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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은 169cm로 사상 최초로 8개 체급에서 10번의 타이틀을 획득한 대단한 인물로 알려진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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