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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과함께'포스터 |
‘신과 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 이하 ‘신과 함께’)이 천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 함께’는 30일 하루 동안 90만667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51만4099명.
‘신과 함께’는 개봉 이후 계속해서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으며 눈을 사로잡는 CG와 마음을 울리는 스토리 그리고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로 엄청난 관객동원력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날 ‘1987’이 30일 하루 동안 48만5757명을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고, ‘강철비’가 9만9506명의 관객으로 그 뒤를 이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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