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유승옥이 옥타곤 여신들과 셀카찍은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유승옥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FC의 꽃' 옥타곤걸로 변신한 셀카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옥은 브라탑에 가운을 걸린 채 옥타곤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옥타곤 여신' 아리아나 셀레스티와 레드 델라 크루즈 사이에서 완벽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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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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