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지오는 자신의 트위터에 "보영아 고생 많았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오는 박보영과 초밀착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보영과 지오는 큰 선글라스를 끼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두사람은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지오는 오늘 열애설이 언급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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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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