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가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김준희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 스타'에 출연해 "쇼핑몰 (사업한 지) 12년차"라고 했다.
김준희는 "하루에 배송량이 3000건이 넘은 적이 있다"고 했다. 이어 김준희는 "지난해 매출이 100억원 정도 됐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준희는 "중요한 건 사업을 위해 다른 연예활동 하지 않았다. 만약 연기나 다른 부분에 욕심을 같이 냈다면 쇼핑몰 문 닫았을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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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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